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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피어나는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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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2-01 13:52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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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새 시2대는 광야에서 시작됩니다.

1:1과 요1:1'태초에'란 말은 우주를 창조한 바로 그분이 인간 구원의 새 시대를 여신다는 말씀입니다. '복음'이란 말과 이 '시작'이라는 말을 연결시킨 점에서 예수의 복음으로 말미암은 특별한 의미의 역사의 새로운 시작, 곧 단순한 시작의 전개가 아닌 영적 차원에서 완전히 새로운 인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새 시대가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새 시대는 가득 채우는 데 있지 않고 비우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광야로 부르십니다. 세상의 것을 버리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광야로 떠나는 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 없는 인간관계, 하나님 없는 창고는 사실은 결박입니다. 반면에 모든 것을 마음에서 툴툴 털고 하나님을 의존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평화와 자유입니다.(1:14,15 4;22,23) 세례 요한의 옷과 음식이 특이합니다. 엘리야 선지자의 정체성을 띤 것이고 (왕하1:8 4:5) 그는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음식과 의상을 갖추었습니다. 철저한 고독을 겪어야 하나님을 만납니다. 현대적 의미에서의 광야는 오직 하나님 앞에 있는 상태입니다. 이는 진실한 기도의 시간, 겸손히 마음을 모으는 말씀 묵상의 시간, 몸과 마음, 정성을 다하고 성령의 이끄심을 따르는 예배의 시간, 이렇게 출입하는 교회 생활이 광야라 할 수 있습니다.

 

2. 주님은 광야에서 피어나는 소망입니다.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40:3) 이것은 광야에 등장한 세례 요한을 볼 때 연상되는 본문입니다. 여호와의 길이 무엇입니까? 70년간 벌을 다 받아 그 죄에 대하여 사함 받았고 노역의 때가 끝났습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에서 유대 땅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바벨론과 유대 땅 사이에는 광야가 있었습니다. 고국으로 돌아갈 때에 이 광야를 통과했습니다. 이 길이 바로 여호와의 길입니다. 새 길을 걸으면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입니다.(4,5)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세례를 가르쳤습니다. 이것이 새 길이요 은혜의 시대입니다. 새 길은 광야의 소망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1:29 4:16,17) 멸망의 원인은 죄악 때문입니다.(26:43) 회복되는 길은 죄를 자복하고 죄의 형벌을 받는 겁니다. 회개는 중심의 변화입니다.(삼상16:7) 인생의 밤이 찾아올 때, 인생의 마지막 숨을 내쉬는 순간 하나님을 붙잡는지를 보십니다. 하나님만을 붙잡는 회개에는 회복이 따릅니다.(17:8 33:9-11) 광야에서 회개하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광야의 소망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광야에서 피어나는 소망의 꽃입니다.(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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